Surprise Me!

[자막뉴스] 온열질환자 한 달 새 300명 육박...방치했다간 '장기 손상' 위험까지 / YTN

2026-06-18 14 Dailymotion

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6일 하루에만 13명이 더위에 쓰러져 응급실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과 강원, 충청, 제주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응급실 5백여 곳에 들어오는 온열질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, 한 달 만에 297명이 병원으로 실려 왔고,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는 없었고, 환자가 19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154%나 급증한 겁니다. <br /> <br />남성이 69.4%로 여성의 2배가 넘었고,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으로 고령자가 특히 취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질환별로는 열탈진이 절반 이상이고, 열사병, 열실신 순입니다. <br /> <br />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져 어지럽거나 의식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빨리 조치하지 않으면 발작이나 중추신경계 이상, 장기 손상을 부를 수 있어 단지 '더위를 먹었다'는 식으로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. <br /> <br />보건당국은 폭염 시 어린이와 노약자, 임신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, 그늘을 찾아다니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민석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정욱 <br />디자인ㅣ윤다솔 <br />자막뉴스ㅣ송은혜 권준희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81534333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